2016년도 추계체련행사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광주전남지회 남상갑 회원님께서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하며
낭독하신 소회와 바램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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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1일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계절 이곳 계룡산 계곡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여든 한국전기안전동우회 회원들이여!
우리가 근무했던 그시절은 미약했지만
오늘날의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공기업으로서
우리나라 최고의 공기업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니
정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김형섭, 조태원, 강춘근 고문님들과
여기 모이신 안우회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오늘날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기업으로서 자리를 잡을수 있었다고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 자주 만납시다.
서로 안부를 자주 전합시다.
우리 이대로 멈추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사랑합니다! 안우회 회원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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