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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9 11:49
[산악회] 6월 무악산(안산) 산행 후기(그룹채팅방에서 옮긴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77  

6/10, 오전10시 독립문역(13명)에서 출발하여
근.현대사의 치욕과 고통의 과거가 안치된
서대문 형무소(서대문 현저동 101번지)를 참관,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숭배하면서
비 인간적인 취조, 고문, 사형, 수감 현장을 보고 들으며
형무소 벽에 그린 태극기 앞에서 인증을 했지요.
역사를 체험하기 좋은 장소이기에 많은 청소년들이 각 동마다 가득 있었고
버스주차장, 광장, 출입구에도 많은 학생들이 때지어 “안녕 하세요” 라며
인사에 우린 답례하면서 목적지인 봉수대를 평지에선 쉽게
오르막길은 어렵게 그늘에선 쉬면서 천천히 올라갔지요.
바위가 있는 중간지점부터는
서울 남산과 도심지 빌딩군이 코앞에 펼쳐지고 있고
옆에는 인왕산과 삼각산이 가까이 바라보고 있어
무악산은 남산봉수대와 연결된 북방지역 거점 봉수대임을 알게 되었지요
봉수대에 오른후 주변 아저씨와 젊은 아줌마의 도움으로 단체사진을 마치고
각기 동서남북을 보며 6월의 싱그러움을 만끽하였지요
무악산은 중종(연산군)반정 이후 광해군의 폭정에 다시 반정으로
인조가 즉위하였지만 논공행상에 반발한 무신들이 “이괄의 난”을 일으켰고
세 차례 치열한 전투로 역사의 변곡점이 되었던 “안현전투지”로
정충신의 지략으로 승승장구하던 반군의 대패로 평정되었지만,
문신우대와 무신박해로 이어져, 일부 사가들은 근대사의 어둠이 시작으로
세도정치의 시발점으로 표하며 패한 잔당들은 후금(청)으로 도주한후
중용되었고 정묘호란에는 향도잡이로 침략했다지요
역사가 흐르는 장소에서 함께한 회원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오후 1시가 넘어 독립문역 앞 대성집에서 도가니탕에 소주와 막걸리로
13명 흥겹게 즐겼으며, 서진택, 정기열 회원님의 대접과 찬조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다음 산행을 약속하며 헤어졌지요.
ps) 서진택 회원님 식사비(151,000) 지불,  정기열 회원님 7만원 선납
지출 서대문 형무소 입장료 2명(6,000원) ⟶ 11명(65세 이상으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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