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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9 14:16
[산악회] 4월 강화도 마니산 산행후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92  

전국이 꽃길로 이어지는 4월초
안우산악회원 8명은 강화 마니산을 찾아서
9시 20분에 검암역에서 함께 출발
“함허동천” 입구부터 정상을 향하여 등산이 시작되었다.
가로길 양쪽에는 탐스런 하얀 봉우리로 목련임을 알리고
군락을 이룬 진달래꽃도 봄의 향연과 계절의 출발과 자연의 숭고함을
표현하며, 솔잎향도 더하여 인간에 신선함을 선사해준다. 
중반부터는 선두와 후미그룹으로 자연스럽게 나뉘었고,
능선에 도착부터는 암벽에서, 밧줄에서, 계단에서
땅과 하늘을 무대로 함께 각기 다른 표현으로 자신임을 세상에 알린다.
암능의 영험함과 각기 다른 형상들의 독특한 조화로움에
놀란 아낙들이 바위틈에 피어난 이름모를 노란들꽃에 온 마음을 빼앗겨
카메라에 담기가 분주하다.
주변과 어울리는 은빛 찬란한 바다물결을 바라보면서 앞으로가니
마니산 정상을 알리는 목비(472.1m)가 있었고 먼저 도착한 회원들은
한잔씩하고 있어 바로 정상에서 점심이 시작되었다.
각기 준비한 식사와 안주, 강화도 전통탁주와 순무김치로
에너지를 충전시키면서 산악회원간 경험담을 소재로 휴식을 취한후
다시 참성단으로 출발하여 참성단 주변 단상, 성벽, 소사나무를 배경으로기념사진과
유적해설사의 “7선녀, 채화, 기”등 설명을 듣고
하산을 하였으며,
1004계단-마니산매표소-터미날 강화터미널로 이동하여
풍물시장에서 5일장을 구경한 후
2층 식당에서  벤뎅이 무침을안주삼아 뒤풀이 후
버스터미널에서 각기 헤어졌지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 ”처럼
 많은 회원들이 한 달에 하루만 온갖 욕심과 근심을 뒤로하고
 예전으로 되돌아와 옛 동료와 함께 웃고, 정을 나누며, 느끼면 ,
 그것이 힐링 이지요
 
ㅡ 남다른 감성을 지니신 안우산악회 이대희 총무님의
강화도 마니산 산행(4/7) 후기를 옮겨왔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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