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회 권기혁 지회장과 전재영 사무장은 지난 9월14일 관할지역내에 있는 KESCO 본사를 방문하여
박지현 사장과 상견례후 담소를 나누었다.
이번 만남은 권기혁 지회장과 박지현 사장이 지연과 학연을 맺고있는 관계로서
권기혁 지회장이 지난 6월 전북지회 임시총회에서 지회장으로 선출된것에 따른 집행부 인사차 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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